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경주남산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우복순 해설사님의 재미있는 해설에 쫑긋 귀와 눈빛들
답사코스 따라 과거에 그들을 마주하게 하는 유물을 보며 오묘한 감정과 역사의 유구함에 먹먹함까지...
과거 신라를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삼능골 답사였습니다
유익한 해설로 재미를 더 해주신 해설사님
함께한 모두의 님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