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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백용골, 용장사지 답사 후기
by 홍고타미오 | 05/19 | 89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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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백용골, 용장사지 답사 후기
  ◎ 코스  용장리→ 백양골 → 용장사지 → 용장리

◇ 이본 답사는 경주남산연구소 2017년 봄학기 강좌 중 제10회 답사입니다.

1. 백양골
  백양골은 윤경렬 선생님 “겨레의땅 부처님땅”에도 기술이 없은 무명 골짜기입니다. 백양골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경주남산 Ⅱ” pp.677-684에 기술하고 있다.
  백양골은 용장계 바로 북쪽에 있는 작은 골입니다. "백양골" 이라는 말은 이곳에 예정에 양(楊) 씨성을 가진 사람들 백가구가 모여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일음입니다. 즉 百楊谷입니다.
  백양골은 국립문화재연구소(1997) "경주남산의 불교유적Ⅱ-서남산보고서" 까지 기술이 없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2002) “경주남산 ”에 百楊谷 백양골입구절터로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민묘 3기가 나란히 조영된 곳이 제1사이다. 이곳에서는 민묘 사이에 불상    대석으로 추정된 석재와 석등대석이 있어 사지로 보고 있다.-

 백양골이 어느 흐름인지 문제가 있습니다. "경주남산그경하기" 도 신라문화원 "경주남산지도"도 백양골에 아무것도 유적이 없고, 백양골과 용장장골 사이의 이름도 없는 골에 백양골 사지가 있습니다. 그 골은 아마 용장골 지류입니다.
 
 어쨌든 이곳 같은 유명이 아닌 것을 찾으면 정말 답사입니다.백양골에서 용장사에 둥산하는 도중 우렛소리가 울려 소나기를 만났습니다.

2. 용장사 삼륜대좌석 여래좌상
  이불상는 오른손을 무릎 위에 얹고 왼손을 무릎 아래로 뜨리고 있고 항마촉지인을 좌우로 바꾸어 있습니다. 그 수인?에 관하고 소장님께서 중국 대족석굴(大足石窟)에 같은 것이 있는 사실을 지적하셨다.
  중국 서천성 대족 북산만(北山灣) 석굴 제176호 미륵하생변상도석굴(彌勒下生變圖石窟)입니다. 명문으로 1126년입니다. 아까워서 시대가 새로운 것입니다. 왼손을 무릎 아래로 뜨리고 있는 점이라면 중국 용문빈양남동굴(龍門賓陽南洞窟) 수(隋)나라 미륵감(彌勒龕)에 있고 삼륜대좌석 여래좌상보다 150년정도 선햏합니다. 미륵하생 도상학(圖像學)의 좋은 불상입니다.

경주남산연구소  05/19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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