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간 기다려
일행 한명을 대동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즐겁고 보람 있었습니다
특히
일행이 너무나 허약한 체질이라
중간에 업고 다시 내려갈까
생각했으나 국립공윈관리소
직원과 남산연구소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완주할수 있었습니다.
진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담 기회때는 일행의 체력이
현재는 거의 환자 수준이지만
다른 사람을 인솔 할수 있을 정도의
튼튼한 체력으로 훈련시켜
데리고 참석하겠습니다.
사실 행사에 어린이 두명도
참석해서 뛰어 올라갔다 내려왔는데
일행이 완전 널부러지는
바람에 내심 조금 쪽팔리기도
했습니다.
모든 관계자분께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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