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10/17(일)09:30~
토요일은 종일 비가 내리더니
당일은 즐겁게 답사하라고
청명한 날씨에 남산이 나를
불렀습니다.
여러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에 일요일 4코스를
모두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기회가 되면 또 도전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건강하게,바르게
평온하게 생활하게 된것은
남산에서의 몸과 마음을
충분히 힐링하였기 때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사진은 해설사님 설명하는데
해설사 발 밑에서
어린 형제가 쌀쌀한 날씨에
햇빛에 데워진 석탑의 기단석에
널부러져 쉬는 모습이
천진난만하고 좋았습니다.
용장골에서 훌륭한 사진사에
의해 멋지게 사진 잘
찍혔습니다.
김 해설사님,
전 선생님,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안강 허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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