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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을 다녀와서
by 정춘옥 | 11/20 | 184 hit

경주 남산에 간다고 생각하니 전날부터 설레기 시작했다.
남산은 불교 성지이고 신라인의 신앙심을 나타낸 것이라 기회가 되면 한번더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 경주 남산을 갈 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출발했다.  
날씨가 쌀쌀하고 늦가을의 비까지 예보가 되어 있어서 조금은 걱정스러웠지만 남산 연구소앞에 가니 출발이 우리일행 2명 뿐인게 너무 아쉬웠지만 해설사님이 함께 해 주시고 가을의 막바지 단풍이 반겨 주었다.
석조여래 삼존입상, 삼릉,석조여래좌상, 마애관음 보살상,선각육존불, 선각 여래좌상, 석조여래좌상등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남현기 해설사님의 풍부한 지식과 유머러스한 설명, 신라인들의 마음과 조각했던 이의 마음까지 표현해 주시는 해박함
남산의 석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기는게 내가 신라인이 된것 같았다.
삼릉계곡을 거쳐 바둑바위 금오산 정상을 올라가서 용장사지, 용장사곡등을 거쳐 하산하면서 해설을 듣고 바라본 문화재는 정말 소중하고 잘보존해야 하는데 훼손된 것이 정말  아쉬웠다.
우리나라에 이런 문화재가 있다는 건 대단한 것이고 후손들에게 물려 줄수 있도록 잘 보존 해야 하고 우리가 우리 문화재를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남현기 해설사님 고맙습니다.
경주남산연구소에도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주남산연구소  11/21   
좋은 답사후기 감사합니다.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남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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