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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해설사님~ 삼복 더위에 감사합니다
by 김정제 | 07/31 | 70 hit

여름 휴가를 맞아, 집사람과 피서로 바다로 산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몇번이나 마음먹었던 경주남산을 찾기로 아침에 갑작스런 일정을 잡았다.

그리고 긴급히 연구소에 전화를 걸었더니, 안내를 해주신단다. 감사하게도.

월정교주차장에 도착하니, 우리 부부와 또 한 분의 탐방오신 분 외는 사람이 없다.
9시30분, 출발하는데 그 동안 참아왔던 더위가 일시에 몰려온 듯한 날씨다.

화백정에 올라 잠시 땀을 닦고, 김경옥 선생님의 해설을 듣는다. 남산신성을 따라 걷고, 전 삼화령, 탑곡 마애불상, 불곡 마애여래좌상을 도는데 땀이 멈추지 않고 쏟아진다.

마음 한편에선 이 찜솥더위에 괜히 나서서 해설하시는 선생님을 애 먹인다 생각이 들어서 미안한 마음이다. 그런데도 김경옥 선생님은 해맑은 목소리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정성을 다 하신다. 잠깐씩 쉴땐, 과일까지 챙겨주신다. 우린 급히 나선다고 물과 오이 말고는 준비도 없었는데~ ㅎㅎ

김경옥 선생님,  감사하고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경주 남산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답니다.

오늘, 이 더위에 시작된 남산 탐방, 첫걸음을 멈추지 않고 쭈~ 욱 하기로 맘 먹었답니다.

우리 문화의 아릉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데, 애쓰시는 경주남산연구소와 회원님들!!!! 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경주남산연구소  08/01   
좋은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정의 감사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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